픽셀 아트 애니메이션 기초
애니메이션은 시간에 따른 변화예요. 픽셀은 그 변화를 셀 수 있게 해줘요. 프레임 사이를 각 점이 얼마나 움직이느냐가 기술의 전부예요.
프레임과 타이밍, 간격
프레임은 그림 한 장, 타이밍은 각 장을 보여주는 길이에요. 간격(장마다 얼마나 움직이느냐)이 무게를 만들어요. 고른 간격은 미끄러지고, 벌어지는 간격은 빨라지고, 몰리는 간격은 느려지다 멈춰요. 2–8장으로 전부 연출해요. 개수보다 간격 결정이 중요해요. PixiMelon은 1–24 FPS로 미리볼 수 있어서 계산이 아니라 느낌으로 타이밍을 잡을 수 있어요.

찌그러짐과 늘어남, 귀여움
부피를 지키는 변형이 물리를 팔아요. 통통 튀는 공은 부딪힐 때 찌그러지고 날아갈 때 늘어나면서 픽셀 수는 대충 그대로 유지해요. 스프라이트 크기에서는 1–2픽셀 찌그러짐이면 충분해요. 정확보다 과장이 잘 읽혀요. 눈 깜빡임(눈 찌그러뜨리기)과 점프(몸 늘리기), 타격(한 프레임 전체 찌그러뜨리기)에도 같은 생각을 써 보세요.
뚝 끊기지 않는 반복
대부분 픽셀 애니메이션은 무한 반복돼요. 그래서 마지막 장이 첫 장으로 자연히 이어져야 해요. 시작한 자세에서 끝내거나 중간에 시작 자세를 지나가게 하세요. 가만히 있기는 대칭 움직임(내렸다 올리기)으로 이음을 숨기고, 걷기는 닿는 자세를 맞춰 숨겨요. 장을 넘기지 말고 움직이는 채로 미리보세요. 이음은 움직일 때만 보여요. 애니메이터가 계속 반복하는 이유가 그거예요.
어니언 스킨과 함께 일하기
어니언 스킨(이전 빨강, 다음 파랑)은 간격을 눈에 보이게 해줘요. 빨강과 현재, 파랑 사이 간격이 고르면 속도도 고른 거예요. 방향키로 넘기면서 기준 픽셀 하나만 보고 장을 고치세요. 직감이 아니라요. 움직이는 부분에만 신경 쓰게 배경 레이어 공유와 함께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픽셀 애니메이션 FPS는 얼마가 좋나요?
8부터 시작하세요. 레트로한 뚝뚝함은 4–6, 부드러운 반복은 12 근처, 효과는 24까지요. 미리보기에서 판단하세요.
애니메이션의 간격이 뭔가요?
프레임 사이를 얼마나 움직이느냐예요. 고르면 미끄러지고, 바뀌면 가속과 무게, 멈춤이 생겨요.
반복이 뚝 끊겨 보여요. 왜 그런가요?
마지막 장이 첫 장으로 안 이어져서예요. 시작 자세에서 끝내거나 중간에 지나가게 하고 움직이는 채로 확인하세요.
처음 해볼 만한 쉬운 애니메이션은 무엇인가요?
두 장짜리 눈 깜빡임이나 통통 튐이에요. 그림을 복제하고 몇 픽셀만 바꾼 뒤 6–8 FPS로 미리보세요. 작은 성공이 타이밍을 가장 빨리 가르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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